건설실무 노트를 시작합니다|20년 차 현장대리인·공무 담당자의 건설 실무 기록
안녕하세요. 건설실무 노트를 쓰고 있는 현장인입니다.저는 20년 넘게 건설 현장에서 일해 왔어요. 주로 도로, 상·하수도 관로, 토목 공사 현장에 있었고, 맡은 일은 현장대리인과 공무(설계변경, 기성, 정산)였어요.이 블로그를 쓰는 이유현장대리인과 공무를 하다 보면 같은 질문이 계속 돌아와요. 설계변경 실정보고는 어떤 순서로 쓰는지, 신규단가는 어떻게 산정하는지, 기성과 준공정산에서 무엇을 빠뜨리기 쉬운지 같은 것들이에요. 기준은 법령과 계약예규, 표준품셈에 흩어져 있고, 실제 서류는 현장마다 조금씩 달라서 매번 다시 찾게 되더라고요.이 블로그는 그렇게 찾아본 기준과 현장에서 실제로 서류를 만들고 정리해 온 방식을 한곳에 모아 두려고 시작했어요. 저처럼 공무나 현장대리인 업무를 맡은 분, 처음 현장 서류..
202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