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톤 덤프트럭 운반단가 산출방법|적재량·Q값·사이클타임 실제 계산
상수도·하수도 관로공사처럼 작업공간이 협소한 도심지 현장에서는 대형 덤프트럭보다 4.5톤급 덤프트럭을 검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작업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유용토 소운반
되메우기토 운반
석분 운반
보조기층재 운반
폐아스콘·폐콘크리트 소운반
그런데 운반단가를 산출할 때 단순히
“4.5톤 덤프니까 몇 ㎥”
라고 정해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운반재료의 단위중량과 차량 적재조건, 운반거리, 주행속도, 상·하차시간 등에 따라 시간당 작업량인 Q값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4.5톤 덤프트럭의 운반단가를 어떻게 계산하는지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 본문의 적재량, 속도, 시간당 기계경비 및 작업효율은 계산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설계변경에는 해당 공사의 적용기준과 최신 기계경비 및 현장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1. 4.5톤 덤프트럭의 '4.5톤'은 무엇을 의미할까?
여기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톤(t)과 세제곱미터(㎥)의 차이입니다.
톤(t)은 중량이고,
㎥는 체적입니다.
따라서
4.5톤 = 무조건 ○○㎥
라고 고정할 수 없습니다.
같은 4.5톤이라도 어떤 재료를 운반하느냐에 따라 적재 가능한 체적이 달라집니다.
2. 톤(t)을 ㎥로 환산하는 기본공식
기본적인 환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체적(㎥) = 중량(t) ÷ 단위중량(t/㎥)
반대로 체적을 중량으로 환산하려면
중량(t) = 체적(㎥) × 단위중량(t/㎥)
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재료의 단위중량을 예시상
1.8t/㎥
라고 가정하면,
4.5 ÷ 1.8
= 2.50㎥
입니다.
따라서 중량만을 기준으로 한 이론적인 체적은 약 2.5㎥가 됩니다.
3. 재료가 달라지면 적재량도 달라진다
예를 들어 차량의 중량기준을 단순히 4.5톤으로 놓고 비교해 보겠습니다.
재료 단위중량계산이론 체적
| 재료 | 단위중량 계산 | 체적 |
| 1.5t/㎥ | 4.5÷1.5 | 3.00㎥ |
| 1.6t/㎥ | 4.5÷1.6 | 2.81㎥ |
| 1.7t/㎥ | 4.5÷1.7 | 2.65㎥ |
| 1.8t/㎥ | 4.5÷1.8 | 2.50㎥ |
| 2.0t/㎥ | 4.5÷2.0 | 2.25㎥ |
| 2.3t/㎥ | 4.5÷2.3 | 1.96㎥ |
즉 재료의 단위중량이 커질수록 동일 중량에서 적재 가능한 체적은 작아집니다.
다만 위 표는 환산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차량 적재량은 차량등록 및 적재함 제원, 재료상태, 적재방법 및 관련 적재조건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4. 토사·석분·보조기층재를 똑같이 계산하면 안 되는 이유
현장에서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입니다.
토사 운반에서 사용한 적재량을 그대로 석분이나 보조기층재 운반에 적용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재료마다
단위중량
함수상태
입도
다짐상태
흐트러진 상태의 체적
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각의 재료에 적정한 단위중량과 설계수량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5. 중량과 적재함 체적을 동시에 확인한다
덤프트럭 적재량은 단순히 중량만 확인해서도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중량으로 계산하면 2.8㎥를 적재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차량 적재함의 실제 유효용량이 이보다 작다면 적재함 용량이 제한조건이 됩니다.
반대로 적재함은 충분히 크더라도 재료가 무거워 허용되는 중량을 먼저 초과한다면 중량이 제한조건이 됩니다.
따라서 실무적으로는 중량에 따른 적재가능 체적 과 차량 적재함의 유효 체적
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6. 운반단가 계산의 전체 구조
4.5톤 덤프트럭 운반단가는 다음 순서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① 운반재료 결정
↓
② 단위중량 확인
↓
③ 1회 적재량 q 결정
↓
④ 운반거리 확인
↓
⑤ 적재·공차 주행시간 계산
↓
⑥ 상차·하차·기타시간 계산
↓
⑦ 사이클타임 Cm 계산
↓
⑧ 시간당 작업량 Q 계산
↓
⑨ 시간당 기계경비 적용
↓
⑩ ㎥당 운반단가 산출
7. 사이클타임 Cm 계산
덤프트럭 한 대가
상차 → 운반 → 하차 → 복귀
하여 다시 상차위치로 돌아오는 데 필요한 전체 시간을 사이클타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계산구조는
Cm = T1 + T2 + T3 + T4 + T5
입니다.
여기서
T1 = 상차시간
T2 = 적재상태 주행시간
T3 = 하차시간
T4 = 공차상태 복귀시간
T5 = 기타시간
입니다.
8. 편도 1km 운반 계산 예시
이번에는 실제 숫자를 넣어 계산해 보겠습니다.
예시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적용값
| 항목 | 적용값 |
| 차량 | 4.5톤 덤프트럭 |
| 편도 운반거리 | 1.0km |
| 1회 적재량 q | 2.5㎥ |
| 적재 평균속도 | 8km/hr |
| 공차 평균속도 | 10km/hr |
| 상차시간 | 5분 |
| 하차시간 | 2분 |
| 기타시간 | 3.5분 |
| 작업효율 E | 0.90 |
※ 위 값은 계산방법 설명용 예시입니다.
9. 적재상태 주행시간 계산
공식은
주행시간 = 거리 ÷ 속도 × 60
입니다.
따라서
1km ÷ 8km/hr × 60
= 7.5분
입니다.
10. 공차상태 복귀시간 계산
공차 평균속도를 10km/hr로 가정했으므로
1km ÷ 10km/hr × 60
= 6분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운반거리 1km가 편도거리라는 것입니다.
덤프트럭은 적재상태로 1km 이동하고 다시 공차상태로 1km 복귀합니다.
11. 사이클타임 계산
앞의 조건을 모두 합하면
Cm =
- 상차 5분
- 적재운행 7.5분
- 하차 2분
- 공차복귀 6분
- 기타 3.5분
따라서
Cm = 24분
입니다.
즉 덤프트럭 한 대가 한 번 운반하고 다시 돌아오는 데 예시상 24분이 걸립니다.
12. 시간당 운반횟수 계산
한 시간이 60분이므로
60 ÷ 24
= 2.5회/hr
입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한 시간 동안 약 2.5회의 운반 사이클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작업효율을 반영해야 합니다.
13. Q값 계산
기본적인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Q = q × 60 ÷ Cm × E
여기서
q = 2.5㎥
Cm = 24분
E = 0.90
이므로
Q = 2.5 × 60 ÷ 24 × 0.90 = 5.625㎥/hr
따라서 예시 조건에서 4.5톤 덤프트럭 한 대의 시간당 운반량은 약 5.63㎥/hr 입니다.
14. 하루 운반량은 얼마나 될까?
단순히 8시간 작업한다고 가정하면
5.625 × 8 = 45㎥/일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Q값을 8시간 동안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단순 계산한 값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작업준비
교통정체
장비대기
작업구간 이동
휴식
상차지 변경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일일 생산량은 현장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5. 시간당 기계경비를 적용한다
이번에는 4.5톤 덤프트럭의 시간당 비용을 예시상 60,000원/hr 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시간당 작업량
Q = 5.625㎥/hr 입니다.
따라서
60,000 ÷ 5.625 = 약 10,667원/㎥ 입니다.
즉 예시조건의 덤프트럭 운반비는
약 10,667원/㎥
가 됩니다.
16. 굴착기 상차비는 별도인가?
재료가 적치되어 있다면 덤프트럭에 재료를 상차하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굴착기 0.4㎥를 사용한다고 하겠습니다.
예시상
굴착기 시간당 비용 = 75,000원/hr
굴착기 작업량 Q = 30㎥/hr
이라면
75,000 ÷ 30 = 2,500원/㎥
입니다.
덤프트럭 운반비가
10,667원/㎥
이라면 단순 합계는
10,667 + 2,500 = 13,167원/㎥
입니다.
따라서 상차작업이 별도로 필요한 경우 상차비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17. 굴착기 0.4㎥ + 4.5톤 덤프 조합
예를 들어 굴착기 0.4㎥의 Q가
30㎥/hr
이고
4.5톤 덤프트럭 1대의 Q가
5.625㎥/hr
라면 단순 계산상 차량대수는
30 ÷ 5.625 = 5.33대
입니다.
즉 굴착기의 생산능력을 전부 활용하려면 계산상 약 5~6대 수준의 차량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도심지 관로공사에서는 이렇게 많은 차량을 동시에 운영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장비조합은 현장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18. 굴착기 0.7㎥ + 4.5톤 덤프 조합
굴착기 0.7㎥의 예시 작업량을
45㎥/hr
라고 가정하겠습니다.
필요 차량대수는
45 ÷ 5.625 = 8대
입니다.
계산상으로는 8대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좁은 관로공사 현장에서 4.5톤 차량 8대를 연속 운행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검토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장비가 크다고 항상 경제적인 것은 아니다.
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19. 0.4㎥ 굴착기가 더 유리할 수도 있다
도심지 관로공사에서는 생산성뿐만 아니라 작업공간이 중요합니다.
0.4㎥ 굴착기는 0.7㎥ 굴착기에 비해 일반적으로 장비 규모가 작기 때문에 제한된 작업공간에서 검토하기 쉬운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편도 1차로
좁은 골목
지하매설물 밀집구간
보행자 통행구간
짧은 일일 작업구간
등에서는 대형 굴착기의 높은 생산성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비규격은 단순 생산량뿐 아니라 실제 작업조건을 기준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20. 4.5톤과 10.5톤 덤프트럭 비교
운반량만 보면 일반적으로 큰 차량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4.5톤 | 10.5톤 |
| 적재량 | 작음 | 큼 |
| 차량크기 | 상대적으로 작음 | 큼 |
| 좁은 도로 진입 | 상대적으로 유리 | 제약 가능 |
| 회전공간 | 작게 필요 | 크게 필요 |
| 1회 운반량 | 적음 | 많음 |
| 필요 운반횟수 | 많음 | 적음 |
| 도심지 적용성 | 현장조건에 따라 유리 | 현장조건 확인 필요 |
| 장거리 운반 |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음 | 유리할 수 있음 |
따라서
“10.5톤이 무조건 경제적이다.”
또는
“도심지는 무조건 4.5톤이다.”
라고 단정하기보다 현장여건과 운반조건을 비교해야 합니다.
21. 4.5톤 덤프트럭 적용사유는 어떻게 작성할까?
설계변경에서 당초 대형 덤프트럭 대신 4.5톤 차량을 적용하려면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
본 공사구간은 도심지 기존도로에서 시행하는 관로공사로 도로 폭이 협소하고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대형 덤프트럭의 진입, 회차 및 대기공간 확보가 곤란한 실정이다.
이에 현장 진입여건, 작업구간 폭, 차량 회전공간 및 교통처리 조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소규모 운반차량을 적용하고 실제 운반거리 및 현장조건을 기준으로 운반단가를 산출하고자 한다.
핵심은 왜 해당 규격의 차량이 필요한지를 현장조건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22. 자연상태 수량과 덤프 적재량
토사운반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설계수량은 자연상태
1,000㎥
인데 덤프트럭 적재량은 흐트러진 상태를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L값을 단순 예시로 1.20
이라고 가정하면 자연상태 1,000㎥는
1,000 × 1.20 = 1,200㎥
의 흐트러진 토량이 됩니다.
따라서 덤프트럭의 운반횟수를 계산할 때 토량상태를 정확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23. 운반횟수 계산 예시
흐트러진 토량이
1,200㎥
이고 덤프트럭 1회 적재량이
2.5㎥
라면
1,200 ÷ 2.5 = 480회
입니다.
반면 자연상태 1,000㎥를 바로 2.5㎥로 나누면 400회가 됩니다.
두 계산은 수량의 상태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결과가 다릅니다.
따라서 적재량이 어떤 상태의 ㎥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4. 단가에서 토량환산계수를 적용하는 방법
설계수량을 자연상태로 유지하려면 단가를 자연상태 기준으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흐트러진 상태 운반단가가
10,000원/㎥
이고 L = 1.20이라면
자연상태 기준 운반단가는
10,000 × 1.20 = 12,000원/자연㎥
가 됩니다.
따라서
자연상태 수량 1,000㎥ × 12,000원 = 12,000,000원
입니다.
반대로
흐트러진 수량 1,200㎥ × 10,000원 = 12,000,000원
으로 결과는 같습니다.
25. 환산계수 중복적용 주의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미 수량을
1,000 → 1,200㎥
로 환산했다면 다시 단가에 L=1.20을 곱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1,200 × 12,000 = 14,400,000원
이 되어 환산계수가 두 번 적용됩니다.
따라서
수량에서 환산했는지
또는
단가에서 환산했는지
를 명확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26. 석분 운반은 어떻게 계산할까?
석분은 토사와 달리 구매재료로 반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석분의 적용 단위중량을 별도의 근거자료에 따라 결정했다면
1회 적재가능 체적 = 차량 적용 적재중량 ÷ 석분 단위중량
방식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그 후
적재량 q
사이클타임 Cm
작업효율 E
을 이용하여 Q를 계산합니다.
토사에 적용한 L값을 그대로 석분에 적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27. 보조기층재도 같은 원리다
보조기층재 역시
설계수량이 다짐상태인지
반입재료가 어떤 상태인지
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설계수량이 다짐 후 ㎥라면 실제 운반해야 하는 재료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계수량 기준
→ 반입상태 환산
→ 차량 적재량
→ 운반횟수
순서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28. 폐콘크리트 운반에서 주의할 점
폐콘크리트는 토사보다 단위중량이 큰 재료입니다.
따라서 체적만 기준으로 차량 적재량을 결정하면 중량제한을 초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폐콘크리트의 적용 단위중량이 별도 근거에 따라 정해졌다면
적재가능 체적 = 적용 적재중량 ÷ 폐콘크리트 단위중량
으로 검토합니다.
폐아스콘도 동일하게 해당 재료의 적정 단위중량을 확인하여 계산해야 합니다.
29. 운반단가 산출표 예시
항목적용값
| 항목 | 적용값 |
| 운반재료 | 토사 |
| 차량 | 4.5톤 덤프트럭 |
| 편도거리 | 1.0km |
| 1회 적재량 q | 2.5㎥ |
| 상차시간 | 5.0분 |
| 적재운행 | 7.5분 |
| 하차시간 | 2.0분 |
| 공차운행 | 6.0분 |
| 기타시간 | 3.5분 |
| Cm | 24.0분 |
| 작업효율 E | 0.90 |
| Q | 5.625㎥/hr |
| 시간당 기계경비 | 60,000원/hr |
| 덤프트럭 운반비 | 10,667원/㎥ |
여기에 상차장비가 별도로 필요하면 굴착기 비용을 추가 검토합니다.
30. 설계변경 단가산출서 작성 시 표시할 사항
단가산출서에는 최소한 다음 사항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반재료
적용 차량
운반거리
편도 또는 왕복 기준
1회 적재량
단위중량
상차시간
적재 주행속도
공차 주행속도
하차시간
기타시간
사이클타임
작업효율
Q값
시간당 기계경비
토량환산계수
최종 단가의 토량상태
특히 최종단가가
원/자연㎥
인지
원/흐트러진㎥
인지 명확하게 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1. 발주처에서 많이 확인하는 질문
왜 4.5톤을 적용했습니까?
현장 도로 폭, 차량 진입조건 및 회전공간 등을 제시합니다.
1회 적재량은 왜 2.5㎥입니까?
재료의 단위중량과 차량 적재조건을 제시합니다.
속도는 왜 8km/hr입니까?
현장 도로조건과 적용 산정기준을 설명합니다.
Q값은 어떻게 계산했습니까?
적재량, 사이클타임 및 작업효율을 제시합니다.
굴착기 비용은 왜 추가했습니까?
기존 단가에 상차작업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별도 상차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환산계수는 어디에 적용했습니까?
수량 또는 단가 중 어느 부분에서 적용했는지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32. 흔히 발생하는 오류
오류 1. 4.5톤 = 무조건 2.5㎥ 적용
재료별 단위중량과 차량 적재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류 2. 편도거리만 주행시간에 반영
공차 복귀시간도 사이클타임에 포함해야 합니다.
오류 3. 도로 제한속도를 그대로 작업속도로 적용
실제 현장조건과 적용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류 4. 토사와 석분의 적재량을 동일하게 적용
재료별 단위중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류 5. 자연상태와 흐트러진 상태 혼용
Q값과 최종단가의 기준상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오류 6. 토량환산계수 중복적용
수량과 단가에 동시에 같은 환산을 적용하지 않도록 확인해야 합니다.
33. 실무 체크리스트
4.5톤 덤프트럭 운반단가를 산출할 때는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좋습니다.
□ 운반재료 확인
□ 재료 단위중량 확인
□ 차량 적재조건 확인
□ 적재함 용량 확인
□ 1회 적재량 q 결정
□ 실제 운반거리 확인
□ 편도거리 확인
□ 적재속도 검토
□ 공차속도 검토
□ 상차시간 산정
□ 하차시간 산정
□ 기타시간 검토
□ Cm 산정
□ 작업효율 E 확인
□ Q값 계산
□ 시간당 기계경비 확인
□ 상차장비 비용 포함 여부 확인
□ 토량상태 확인
□ 환산계수 적용위치 확인
□ 기존 계약단가와 중복 여부 확인
□ 최종 ㎥당 운반단가 산출
34. 핵심 공식 한 번에 정리
중량 → 체적
체적(㎥) = 중량(t) ÷ 단위중량(t/㎥)
체적 → 중량
중량(t) = 체적(㎥) × 단위중량(t/㎥)
주행시간
T = 거리 ÷ 속도 × 60
사이클타임
Cm = 상차 + 적재운행 + 하차 + 공차복귀 + 기타시간
덤프트럭 시간당 작업량
Q = q × 60 ÷ Cm × E
덤프트럭 ㎥당 운반비
운반비 = 시간당 기계경비 ÷ Q
필요 차량대수 개념
N = 상차장비 Q ÷ 덤프트럭 1대 Q
자연상태 → 흐트러진 상태
VL = VB × L
마무리
4.5톤 덤프트럭 운반단가를 산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차량의 톤수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운반재료
↓
단위중량
↓
1회 적재량
↓
운반거리
↓
주행속도
↓
사이클타임 Cm
↓
시간당 작업량 Q
↓
시간당 기계경비
↓
토량환산
↓
㎥당 운반단가
순서로 계산해야 합니다.
특히 설계변경에서는 왜 4.5톤 덤프트럭을 적용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심지 관로공사에서 대형차량의 진입·회전·대기가 곤란하다면 도로 폭, 작업구간, 차량동선 및 현장사진 등을 근거로 해당 장비 선정의 적정성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토사·석분·보조기층재·폐콘크리트는 재료의 특성이 다르므로 모든 재료에 동일한 적재량과 환산계수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음 게시글 예고
다음 글에서는
「굴착기+덤프트럭 장비조합 산정방법|0.4㎥·0.7㎥ 굴착기와 4.5톤·10.5톤 덤프 비교」
를 다뤄보겠습니다.
특히
굴착기 Q값 계산방법
덤프트럭 필요대수 계산
굴착기 0.4㎥ + 4.5톤 덤프
굴착기 0.7㎥ + 4.5톤 덤프
굴착기 0.7㎥ + 10.5톤 덤프
장비 대기시간
장비조합 불균형이 단가에 미치는 영향
도심지 관로공사에 적합한 장비조합 검토
설계변경 장비조합 검토서 작성방법
까지 실제 계산 예시를 이용하여 정리해 보겠습니다.
※ 본문에 사용한 적재량, 단위중량, 주행속도, 작업효율, Q값 및 기계경비는 계산방법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실제 설계변경에서는 적용 시점의 기준자료와 차량 제원, 설계조건 및 현장여건을 확인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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